1792년 정조가 특별히 영남 사림을 위해 도산서원에서 과거를 베풀었던 것을 기념하기 위해 세운 비와 비각이다. 안동댐으로 인해 수몰하게 되자 지금과 같이 축대를 쌓아 높였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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